법륜스님/즉문즉설/행복한대화/마포구청
법륜스님이 설립하신 행복학교는 가정, 직장, 학교 등 다양한 삶과 관계속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에 대해 법륜스님의 강연을 영상으로 보고, 듣고, 이야기하며 나누는 자리이다. 법륜스님의 강연의 일정은 위와 같으며 강연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질문하고 싶은 것은 따로 질문자 신청을 현장에서 하면된다. 질문자는 맨 앞에 앉을 수 있다. 필자도 질문을 위해서 질문자석에 앉았지만 질문자가 많아서 질문을 하지 못했다. 나름 이틀이나 고민했던 문제였는데 말이다. 요즘 인생이 덧없다고 생각합니다.우리는 들판에 흔들리는 잡초와 같고하늘을 나는 새와 같고뛰어노는 강아지와 다람쥐 같다고 생각합니다.저는 인간이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이는 저의 생각일 뿐이란걸 알았습니다.우리는 어떠한 동물과 다르지 않음을요그랬을때 우리..